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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코리아 진도 독 (진돗개)

  • FCI 스탠다드 No. 334
    원산지 대한민국
    용도 수렵견
    FCI 분류 그룹 5
    체고

    수 : 50~55cm, 

    이상적인 체고는 53~54cm

    암 : 45~50cm, 

    이상적인 체고는 48~49cm


연혁

진도견의 기원에 대한 문헌상의 기록은 없으나 , 많은 진도견 연구가들은 이 견종이 이미 수천년 전부터 한반도 서남단에 위치한 진도 섬에 존재해 왔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고대 품종의 기원에 대한 연구가들 사이에 여러 가지 이견이 있으나, 주된 이론은 진도견이 한국의 토착견이며, 옛날 교통이 불편했던 관계로 진도섬에서 잘 보존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로 이해되고 있다. 이 견종은 한국에서 진도견 또는 진돗개로 불리는 바, 견 또는 개는 우리말로 독(Dog)을 의미한다.

 

    

 

일반외모

진도견은 균형이 잘 잡힌 중형견이며 사냥 및 번견으로 이용되고 있다. 귀는 직립하고 있으며 꼬리는 말려서 위로 올라가 있거나 장대 모양으로 되어 있다. 경계심이 강하며 민첩하고 힘차고 위엄이 있다.

 

주요 비율

체고와 체장의 비율은 10:10.5이다.

 

성격 / 습성

진도견은 매우 강한 수렵 본능과 아울러, 대담하고 용감하며 경계심과 신중성을 함께 갖추고,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으며, 동시에 맹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주인에게 충성스럽다. 전체적으로 보아, 이 견종은 다른 동물들을 경계하고, 특히 수컷을 좋아하지 않는다. 뛰어난 방향 감각을 가지고 있다. 한 주인에게 복종하는 타입으로써, 주인이 바뀌었을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 주인을 받아들이긴 하나, 강아지 때부터 기른 주인에게는 평생 애착심을 잃지 않는다. 진도견은 자기 몸을 스스로 깨끗하게 간수하며, 음식은 알뜰하게 먹는다.

 

두부

두부는 전체적으로 보아 위에서 내려다 볼 때 역삼각형 모양을 하며, 둔중하거나 조악한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두개골

두개골은 몸 크기에 비해 적당한 크기이다. 머리 위쪽은 약간 원형이며 눈 쪽을 향하여 점점 좁아져 내려온다. 양 귀 사이는 머리 크기에 비해 적당한 넓이를 가졌다.

스톱 - 스톱은 확실하나 급경사를 이루지 않는다.

■안면부

코 - 검은색. 백색 진도견의 경우에는 살색도 허용된다.

주둥이 - 주둥이는 뭉툭하게 크거나 위로 쳐들려 있으면 안 된다.

입술 - 검정색, 단단히 닫혀 있고 얇으며, 늘어져 있으면 안 된다. 윗입술이 아랫입술을 가볍게 덮고 있어야 한다.

이빨 - 이빨은 매우 강하고 정상교합이다.

뺨 - 뺨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측면과 전면에서 볼 때 약간 둥그스름하여 코끝을 향하여 완만하게 좁아져 내려간다.

눈 - 눈은 진한 갈색으로 머리 크기에 비해 약간 작은 편이며 아몬드 모양으로 매우 생기가 있다. 양 눈의 바깥쪽 부분은 귀를 향하여 치켜올라간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귀 - 귀는 중간 정도의 크기이고 삼각형 모양으로 도톰하고 힘차게 서 있다. 귀뿌리는 머리보다 너무 높거나 낮게 위치하지 않으며, 귓등은 전체적으로 보아 앞으로 약간 숙인 듯하면서 목 등의 선과 일치를 이룬다. 귓속 털은 부드럽고 밀생되어 있는 것이 좋다.

 

목은 균형이 잘 잡히고 두꺼우며,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고 강하다. 목은 보통 자랑스럽게 곧추 세우며, 흥분할 때에는 아치 형으로 둥글게 굽힌다.

 

몸통

체장의 길이는 체고보다 약간 길다.

■등

등은 탄탄하며 똑바르다.

■허리

허리의 근육은 잘 발달되어 있고, 탄력이 있으며 가늘고 흉곽보다 좁아야 한다.

■가슴

가슴은 강하고 적당히 깊으며, 너무 넓지 않아야 한다. 흉심의 가장 깊게 내려온 선은 팔굽뼈보다 약간 위에 위치해 있는 것이 좋으나 어느 정도의 수평은 허용된다. 늑골은 탄력성이 있고, 가슴의 근육은 잘 발달되어 있다.

■배

배는 위로 붙어 있다.

 

꼬리

꼬리의 길이는 밑으로 내렸을 때 그 끝이 비절에 닿아야 한다. 꼬리의 뿌리는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하고 힘차게 서 있어야 하며, 걸어갈 때 이리저리 움직여서는 안 된다. 모양은 장대형 또는 말려 있으며, 꼬리의 끝은 등 또는 옆구리에 닿는다. 너무 말려 있으면 안 된다. 꼬리는 소담스러운 털로 덮여 있다.

 

앞다리

■전구

앞다리는 앞에서 볼 때 곧고 평행을 이룬다.

어깨 - 어깨는 강하고 힘이 있으며, 뒤로 잘 눕혀져 있다.

엘보우(중간관절) - 팔꿈치는 몸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굽어져 있어서는 안 된다.

패스턴 - 발목은 측면에서 볼 때 약간 앞쪽으로 경사져 있다.

앞발 - 앞발은 고양이 발 모양이며, 발가락은 약간 짧고 원형이며, 단단하다. 발톱은 강하고 검은 색이 좋다. 발바닥은 두껍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다.

 

뒷다리

대체적으로 진도견의 후구는 측면에서 볼 때 뒷다리가 적절하게 각도를 이루고 있으며, 뒤에서 볼 때 두 뒷다리가 꼿꼿하게 평행선을 그으며 서 있다. 따라서 과도한 광답이나 협답은 좋지 않다. 며느리발톱을 제거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국가를 제외하고는, 며느리발톱을 제거해야 한다.

■대퇴부

잘 발달되어 있다.

■뒷무릎 관절

적당히 각을 이루고 있다.

■비절

비절은 아래쪽으로 잘 발달되어 있으며, 곧아서는 안 되며 좋은 각을 이루고 있다.

■뒷발

뒷발은 앞발과 거의 같다.

 

피모

피모는 이중으로 되어 있다. 하모는 부드럽고 조밀하며 색깔은 엷으나, 상모를 지지해 줄 만큼은 되어야 한다. 상모는 빳빳하고 몸통에서 약간 밖으로 솟아 있다. 몸통의 털에 비해 머리, 네 다리 및 귀의 털은 더 짧고 목, 어깨 및 등의 털은 더 길다. 꼬리와 대퇴부의 뒷부분의 털은 다른 부분의 털보다 길다.

■모색

진도견은 일반적으로 황색, 백색, 흑색, 흑갈색, 황회색(울프그레이), 호색(브린들)이 있다.

 

걷는 모양

진도견의 보행은 힘 있고 안정적이며, 보행 시에 등을 수평으로 똑바르게 유지한다. 속보 시 머리를 위로 하여 걸으며 속력을 내면서는 머리가 약간 낮게 어깨 수준까지 내려온다. 꼬리의 윗부분은 운동의 방향에 따라 약간씩 움직인다.

 

크기

■체고

수 50~55cm, 이상적인 체고는 53~54cm

암 45~50cm, 이상적인 체고는 48~49cm

■체중

수 18~23kg, 암 15~19kg

 

결점

앞서 말한 부분에서 벗어나는 어떤 것이라도 결함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결함으로 인지되는 심각함(중대함)은 그 등급(정도)에 정확히 비례해야 한다.

1. 빈약한 근육

2. 뼈가 지나치게 굵거나 얇은 것

3. 일자 교합

4. 바로 서지 않은 귀

5. 처진 꼬리 및 짧은 꼬리

6. 과도한 각도

7. 직선의 비절, 암소와 같은 비절, 통 모양의 비절

8. 장모 및 단모

9. 고르지 못한 걸음걸이, 과장된 걸음걸이

 

실격

신체상  또는 행동상으로 확연히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어떤 개라도 실격 처리된다.

1.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소심한 성격

2. 과소 과대 크기

3. 아래턱이 나오거나 위턱이 나온 것

4. 암컷 같은 수컷, 수컷 같은 암컷

5. 3개 이상의 결치

6. 퇴색된 모색 및 색소결핍증

 

주의

수컷이라면 음낭 쪽으로 완전히 내려간 명백히 정상적인 두 개의 고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